배양난담

나름 재미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래전...
청축 청근에 청묵이 있던 아이를 품었었습니다.
헌데 이아이
식솔을 불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니
이처럼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댓글목록

역시 난은 오래 키우고 볼 일입니다.
특히 농채품은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다 보면 기대했던 발전이 없더라도
뜻하지 않은 색다른 변화로 기쁨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배양난담

Total 611건7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9 꽃을 기다리는 홍화 두엽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14524
538 기주백왕 댓글 2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31 14504
537 흑진주 중반? 댓글 1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15 14493
536 엄미 광폭 초대형 묵, 호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3 14489
열람중 나름 재미 있습니다. 댓글 6 no_profile 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4 14488
534  합식의 한 예. 댓글 8 신진영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4463
533 독도 형제주(건국전 소형종)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11 14457
532 엄미 호반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9 14457
531 산반 댓글 13 no_profile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14 14448
530 척추 교정 댓글 8 no_profile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3 14448
529 아끼는 복예품 기대종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9 14442
528 산취설 꽃입니다. 댓글 2 no_profile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8 144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