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나름 재미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래전...
청축 청근에 청묵이 있던 아이를 품었었습니다.
헌데 이아이
식솔을 불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니
이처럼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댓글목록

역시 난은 오래 키우고 볼 일입니다.
특히 농채품은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다 보면 기대했던 발전이 없더라도
뜻하지 않은 색다른 변화로 기쁨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배양난담

Total 611건7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9 이종은님꺼 보고 배가 아픈이유 댓글 14 no_profile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0 11021
538 청광(靑廣) 댓글 2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08 11026
537 시간차.. 댓글 6 no_profile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31 11052
536 금루각 묵 시황(始皇) 댓글 15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02 11057
535 원사마님 이른긋 있으~~? 댓글 5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18 11064
534 난 좀 한다 하믄 댓글 7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1 11064
533 절대로 이광희님 염장용입니다 댓글 23 no_profile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7 11069
532 인큐베이트 속의 아가들...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11 11089
531 백선풍 댓글 13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8 11104
530 대에~~~~~~~~충... 댓글 8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8 11143
529 치우님!!! 댓글 20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07 11186
528 흑금강이란 것이, 댓글 2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4-19 1118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