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줄다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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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11-04-01 17:59
  3. 조회14,152회
  4.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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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줄다리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입수되어 키우고 있는 난입니다.
처음에는 아래것과 같은 성질로 에미는 편호였고, 자촉은 다 무지였는데
자라며 발전?해서 이제는 엄마와 비슷한 형태의 중촉이 둘이고 올해도
두촉을 더 붙였습니다.
참~~ 난의 변화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no_profile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봄에 새잎이 돋아나는 수양버들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개성있게 생긴  엽성이며 무늬가 재미있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ㅎㅎ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no_profile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수양버들, 매자잎버들, 쌍둥버들, 왕버들, 여우버들, 유가래버들, 내버들, 갯버들, 떡버들, 호랑버들, 개키버들,
 섬버들, 강계버들, 고리버들, 용버들, 쪽버들, 진퍼리버들, 선버들, 난장이버들, 반짝버들, 능수버들, 당키버들,
분버들, 콩버들, 큰산버들, 참오굴잎버들, 꽃버들, 들버들 등등 말할 수 없이 많은 버드나무과 식물들보다 더
이쁩니다.

헉~~헉~~!

김석동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허걱~~
들켰습니다.
꽤나 더디게 자라네요.ㅎㅎ
다음에 꽃이 피면 한번 더 올려 보겠습니다.
딱 한번 꽃을 피웠는데 아주 약간 달라 보였습니다.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no_profile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느러진 가지가지에
노오란 금빛을 더하니 이게 바로 금상첨화이내요,
아주 좋습니다,  더 더욱 큰뜻 이루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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