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금시조의 모주

http://www.haepung.net/sub/index.php 4834

남쪽 바닷가 농장에서 나온 개체로 이개체에서 황호와 묵이 어우러진 금시조가 출현하여 수도권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같은 모주에서 백호와 묵이 공존하는 개체도 나왔는데..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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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8 14:25

묵의예가 좀더 발현되었으면 하는 아쉼이 있으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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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	나도 무늬 (鴛鴦衣) 댓글 5 개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Hit:14203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14203
118	나도풍란산반백호 댓글 4 개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12 Hit:14206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12	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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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오학(烏鶴) 댓글 2 개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Hit:14223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14223
114	자미성 댓글 8 개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9 Hit:14224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9	14224
113	저를 닮지 않았는감요. 댓글 12 개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Hit:14227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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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백운각(白雲閣) 댓글 5 개 유효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02 Hit:14243	유효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02	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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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누가 시집좀 보내주세요. 댓글 12 개 고병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9 Hit:14290	고병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9	1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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