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금시조의 모주

http://www.haepung.net/sub/index.php 4823

남쪽 바닷가 농장에서 나온 개체로 이개체에서 황호와 묵이 어우러진 금시조가 출현하여 수도권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같은 모주에서 백호와 묵이 공존하는 개체도 나왔는데..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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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8 14:25

묵의예가 좀더 발현되었으면 하는 아쉼이 있으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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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밴트> 분수가 줄면, 댓글 17 개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09 Hit:11354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09	11354
502	남들은 싫어 하더라도2.... 댓글 13 개 雲脚유성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Hit:11357	雲脚유성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1357
501	孫家네 부귀전 댓글 3 개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07 Hit:11362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07	1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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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내기 한번 하지요 댓글 12 개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05 Hit:11364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05	11364
498	티벹 고원에서 붙기 전에 함 뜹시다. 댓글 9 개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30 Hit:11364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30	1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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