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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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찍은건데 사장시키긴 아깝고...
산반호/복륜과 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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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은 우째 영 감동이 먹어지지 않네요.
이런 애들은 여름철 한가한 때 소개 하세요.

탕수육, 나조기 배불리 먹은 다음에
짜장면 후식으로 나오는 것과 다를게 뭐 있습니까?
그래도 북두성과 아마미 묵인디...

봄날 꽃철은 아무리 좋은 나무라도 꽃보다 못하고,
뿌리가 이뿌다보니 이파리의 무늬나 묵보다는
뿌리에 눈길이 가는군요..
하긴 요즘은 꽃보다 남자 아니 꽃보다 할배라 캅디다마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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