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금강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3 20:57 조회14,034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이젠.. 제법 노란색갈이 이쁘게 보이기 시작 합니다, 올해는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한 옥금강입니다.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2:39 묵과 루비근만 터지면 옥금강이 아니라 大泊입니다. 묵과 루비근만 터지면 옥금강이 아니라 大泊입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6:03 캬~~ 옥금강 중압입니까? 배골 안까지 확실히 극황호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만있자~~ 묵끼도 있습니까? 묵님은 이 풍란을 보셨을 것 아닙니까~! 캬~~ 옥금강 중압입니까? 배골 안까지 확실히 극황호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만있자~~ 묵끼도 있습니까? 묵님은 이 풍란을 보셨을 것 아닙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09:04 묵은 없었던 것 같구요... 무늬가 대강환호 중반인 제와 비슷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 넘도... 묵은 없었던 것 같구요... 무늬가 대강환호 중반인 제와 비슷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 넘도...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24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57 이미 옥금강이 아니네요^^ 멋지게 학시리 만들어 주세요.ㅎㅎㅎ 이미 옥금강이 아니네요^^ 멋지게 학시리 만들어 주세요.ㅎ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2:48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와있는 무지들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와있는 무지들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20 색감이 살아나니 예가 지대로 보이네요. 한두촉에서나마 갇힌 무늬가 터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색감이 살아나니 예가 지대로 보이네요. 한두촉에서나마 갇힌 무늬가 터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09:55 중반 무늬가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생겼습니다. 중반 무늬가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생겼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48 그렇군요 이미 옥금강은 아닌듯 싶고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그렇군요 이미 옥금강은 아닌듯 싶고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53 우와~~~!! 조만간 다른이름으로 명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 우와~~~!! 조만간 다른이름으로 명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7 16:49 엽성이 옥씨 가문이 아니라 대씨 가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도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일가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엽성이 옥씨 가문이 아니라 대씨 가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도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일가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5 20:26 차곡 차곡 쌓아 두시면...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손시헌님...^^ 차곡 차곡 쌓아 두시면...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손시헌님...^^ 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2:39 묵과 루비근만 터지면 옥금강이 아니라 大泊입니다. 묵과 루비근만 터지면 옥금강이 아니라 大泊입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6:03 캬~~ 옥금강 중압입니까? 배골 안까지 확실히 극황호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만있자~~ 묵끼도 있습니까? 묵님은 이 풍란을 보셨을 것 아닙니까~! 캬~~ 옥금강 중압입니까? 배골 안까지 확실히 극황호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만있자~~ 묵끼도 있습니까? 묵님은 이 풍란을 보셨을 것 아닙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09:04 묵은 없었던 것 같구요... 무늬가 대강환호 중반인 제와 비슷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 넘도... 묵은 없었던 것 같구요... 무늬가 대강환호 중반인 제와 비슷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 넘도...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24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57 이미 옥금강이 아니네요^^ 멋지게 학시리 만들어 주세요.ㅎㅎㅎ 이미 옥금강이 아니네요^^ 멋지게 학시리 만들어 주세요.ㅎ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2:48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와있는 무지들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와있는 무지들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20 색감이 살아나니 예가 지대로 보이네요. 한두촉에서나마 갇힌 무늬가 터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색감이 살아나니 예가 지대로 보이네요. 한두촉에서나마 갇힌 무늬가 터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09:55 중반 무늬가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생겼습니다. 중반 무늬가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생겼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48 그렇군요 이미 옥금강은 아닌듯 싶고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그렇군요 이미 옥금강은 아닌듯 싶고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6 10:53 우와~~~!! 조만간 다른이름으로 명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 우와~~~!! 조만간 다른이름으로 명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7 16:49 엽성이 옥씨 가문이 아니라 대씨 가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도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일가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엽성이 옥씨 가문이 아니라 대씨 가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도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일가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5 20:26 차곡 차곡 쌓아 두시면...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손시헌님...^^ 차곡 차곡 쌓아 두시면...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손시헌님...^^
DO O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