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가칭)奇才(기재)

페이지 정보

본문

천재 조직 배양에서 나온 아이로
부가 한쪽은 파형 비스무리 하고
한 쪽은 찌그러진 반달 모양입니다.
 
똘 맘에 든 진짜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 말고
축이 넓게 벌어진 것이 K1에 나오는 아그들 같은
빵빵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전에 올린적 있어서 기억하시는 분 계시리라
생각하는데 제법 잘 배양 했지요?
 
 

댓글목록

작지만 근육질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
지난 주말 저의 나와바리를 묵님께서 넘어오신다는 소문을 접하고
나와바리 관리차 나가보려 했는데
인간사 제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종무식을 마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청장님의 난데없는 즘심연설이 길어지더니만
퇴근무렵엔 당장에 해내라는 일들이 밀려와설라무네....

사모님 모시고 건너오세요
희대의 명품인 침묵을 농채했던 시기가 요때쯤인걸루 기억하는디요
천재말에 끼어 들기도 뭐해서 눈팅만 하다가 아이큐 100 이라는 글을 읽고
비로서 자격 미달은 안 된 것 같아 댓글 답니다.
풍채가.....
사찰 입구에서 눈 부릅뜨고 떠억 버티고  근무 서는
사천왕상 같이 주변을 압도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구 전보다 사진이 훨 좋아지셨습니다. ㅎ ㅎ ㅎ

배양난담

Total 611건8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7 만국환 댓글 1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10 10910
526 품종을 알수없습니다. 댓글 3 no_profile 섭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1 10941
525 뇌산 의꽃 댓글 4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3 10480
524 흑진주 의꽃 댓글 1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14 10607
523 경매장에서 만난 가족 댓글 3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15 10580
522 대운해[大雲海]의 꽃 댓글 2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20 10764
521 변경환의 꽃 댓글 1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1 10658
520 녹보의 꽃 댓글 1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2 10832
519 동(憧)의 꽃 댓글 4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2 11622
518 배뿔뚝이의 꽃 댓글 5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7 10659
517 학(鶴)모란 댓글 7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8 10573
516 천재의 꽃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28 1057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