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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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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나 열흘 동안 뉴쓰 추가가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되겠니껴?
 
보다 못한 지가 LP 판으로 몇개 올려 보겠습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제가 한풍련 회원이었더라면
풍란 대전에서 션찮은 비취 몇송이로 상 받는 사람이 생기는
희극이 발생 했겠습니까?
 
망건 쓰자 장 파한다고. 
전시회 끝나고 나니 뒤늦게 필려고 하거나 피고 있는 애들입니다.
 
 
 
 

댓글목록

지는 요즘 아파트 많이 들어서는 동탄 이야기 하시는
알았습니다.

통탄하지 마시고 팔자거니 하고 생각하십쇼~
* 석곡에서 강조하셨던것 처럼 역시 화예품을 좋아 하시는군요!~~멋지십니다!

1) 히히히~~지는 심사 안했습니다요~~(이거 너무 비겁한가요?~ㅋㅋ)
2) 김원태님, 에쓰비에스라비 냉커피 징하게 맛있습디다!!
3) 불도저같은 추진력의 똘님, 천천천을 중심으로 한풍련이 한 편 더 탄생했으면 합니다~~
저도 안즉까지는 화예품덜이 더 좋던디..
석곡 좋아하는 분덜의 공통점은 아마도..
풍란덜도 화물들을 선호하시는 거이가 아닐까 싶은디요..
저희 집 삼각산도 화사하게 다아 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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