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옥향로

페이지 정보

본문

꽃순이 자리를 잡아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옥향로의 꽃을 잘 관찰하여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또 액아 한개가 자리를 잡아 식구가 4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옥향로는 보는 분들마다 앞에 것, 옆에 누운 것이 서로 자기들 것(?)이라고하니
조만간에 액아가 붙은 모촉만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김원태님이 볼 때마다 자꾸만 흔들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꽃을 한번 본후에 분촉 대회를 열어야 할듯......ㅎㅎㅎ
임자가 너무 많으면 방법이 있지요....ㅎㅎㅎ
여하튼 즐감했습니다.
  라는 써니텐 광고 카피가 있었습니다.
 시는 말 같이 들리니
듣던 중 반가운 말씀인 바, 조만간 옥향로에 대한 심각한
위해를 가하여 난폭행죄로 콩밥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79년 12월 12일 두환이 행님이 벌였던 거사를 시행해 보고자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위에 글이 좀 이상하게 되어 있네요..

`흔들어 주세요` 라는 써니텐 광고이구요..
또 `흔들다 보면 떨어질 것이니 분양해 가라` 시는 말씀 같이...
입니다.
기호 를 쓰면 안 나오나 봐요..

배양난담

Total 611건4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5 옥금강 댓글 6 no_profile 용 최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7 14970
574 금두....5개월후 댓글 4 no_profile 용 최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21 14966
573 애장란 댓글 1 no_profile 치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14938
572 금모단 댓글 14 no_profile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2 14921
571 홍지예 댓글 14 no_profile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18 14920
570 시어머니도 몰라요! 댓글 25 no_profile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6 14910
569 홍룡수 병락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8 14909
568 횡강 댓글 8 no_profile 용 최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2 14888
567  메네델과 식물 댓글 3 이춘식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4883
566 구옥 댓글 3 no_profile 용 최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17 14852
565 첫 배양 작품입니다. 댓글 5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09 14847
564 은세계 댓글 1 no_profile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1484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