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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過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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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의 경계를 넘어간다 하여 과묵이라고
소개했던 적이 있는 앱니다.
 
고정성 여부에 다소 의문이 있었으나 아직은
초지일관 자색의 천엽과 신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묵이라 해야할지 단순한 葉色이라 해얄지 아직은
다소 모호합니다. 

댓글목록

꼬맹이들이 모주를닮았으니 고정성있다고 봐야겠지요
우짜동간에 중후한 무개감의 느낌이 찌릿하게 닥아옴니다
품명이 "과묵" ------> 말 수가 적은(한자가 없다면)
묵이 적어서 과묵인가요???  아니면 묵이 많아서 과묵인가요???
제가 심심혀서 태클을 걸어봅니다. ^^
엽성은 장난이 아니네요. 빵과 우유를 멕이면 한 인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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