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자묵 페이지 정보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12 14:04 조회12,813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천엽이 나올 때 붉은 색을 물고 나오고 후에 소멸되면서 묵선만 남깁니다. 엄격히 말하면 자묵이라기 보다는 청묵에 소멸성 자색을 물고 나온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온지 한 2년 되었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만곡엽이 예쁘고 무니 또한 계속 나오고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 드립니다. 댓글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15:16 한 눈에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개체로 보입니다. 홍외(?)로 나와서 소멸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남는 무늬는 환상적이네요. 고정된 개체로 보이네요. 묵류의 일반 묵 + 보울두의 터진 묵 + 도산금이나 수로의 축과 잎에 끼는 홍외 = 아마미 자묵 저의 바람이 있다면 간간히 홍외와 묵과 호(황호)가 섞여서 나오고 뿌리는 루비근이면... 듁음 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한 눈에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개체로 보입니다. 홍외(?)로 나와서 소멸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남는 무늬는 환상적이네요. 고정된 개체로 보이네요. 묵류의 일반 묵 + 보울두의 터진 묵 + 도산금이나 수로의 축과 잎에 끼는 홍외 = 아마미 자묵 저의 바람이 있다면 간간히 홍외와 묵과 호(황호)가 섞여서 나오고 뿌리는 루비근이면... 듁음 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15:16 특이한 색감의 묵예입니다. 특이한 색감의 묵예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5 11:22 원태사마님.. 한국풍란 묵품종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한번 쓰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 이품종도 멋진 명품이 될것 같습니다. 원태사마님.. 한국풍란 묵품종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한번 쓰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 이품종도 멋진 명품이 될것 같습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22:29 정말이쁘네요 ㅎㅎ꼭 잔잔한 호에 홍외가 든듯한.. 정말이쁘네요 ㅎㅎ꼭 잔잔한 호에 홍외가 든듯한.. 푸른 하늘님의 댓글 푸른 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0:46 잔호처럼 묵이 잔잔하게 꽉 찬 것이 좋습니다. 묵의 비단이라고 할까 묵금[墨錦]이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ㅎㅎㅎ 잔호처럼 묵이 잔잔하게 꽉 찬 것이 좋습니다. 묵의 비단이라고 할까 묵금[墨錦]이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5:33 묵의 향연이군요.(墨饗) 묵의 향연이군요.(墨饗)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8:56 두드러기난 것 같은 묵선이 특이합니다. 촉수도 많은 것 같으니 분해 조립 한 번 하시지요. 두드러기난 것 같은 묵선이 특이합니다. 촉수도 많은 것 같으니 분해 조립 한 번 하시지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6 16:09 청묵과 자묵과 조화로운 색감 ... 한 마디로 묵의 종합예술입니다 청묵과 자묵과 조화로운 색감 ... 한 마디로 묵의 종합예술입니다 청향님의 댓글 청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8 23:54 요즘 묵에 관심이 있고 공부 하는 중에 좋은 공부감을 만난듯 합니다... 미인은 누가 봐도 예쁘듯 정말 환상입니다... 부럽기만합니다... 요즘 묵에 관심이 있고 공부 하는 중에 좋은 공부감을 만난듯 합니다... 미인은 누가 봐도 예쁘듯 정말 환상입니다... 부럽기만합니다... 목록 검색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15:16 한 눈에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개체로 보입니다. 홍외(?)로 나와서 소멸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남는 무늬는 환상적이네요. 고정된 개체로 보이네요. 묵류의 일반 묵 + 보울두의 터진 묵 + 도산금이나 수로의 축과 잎에 끼는 홍외 = 아마미 자묵 저의 바람이 있다면 간간히 홍외와 묵과 호(황호)가 섞여서 나오고 뿌리는 루비근이면... 듁음 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한 눈에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개체로 보입니다. 홍외(?)로 나와서 소멸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남는 무늬는 환상적이네요. 고정된 개체로 보이네요. 묵류의 일반 묵 + 보울두의 터진 묵 + 도산금이나 수로의 축과 잎에 끼는 홍외 = 아마미 자묵 저의 바람이 있다면 간간히 홍외와 묵과 호(황호)가 섞여서 나오고 뿌리는 루비근이면... 듁음 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15:16 특이한 색감의 묵예입니다. 특이한 색감의 묵예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5 11:22 원태사마님.. 한국풍란 묵품종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한번 쓰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 이품종도 멋진 명품이 될것 같습니다. 원태사마님.. 한국풍란 묵품종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한번 쓰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 이품종도 멋진 명품이 될것 같습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2 22:29 정말이쁘네요 ㅎㅎ꼭 잔잔한 호에 홍외가 든듯한.. 정말이쁘네요 ㅎㅎ꼭 잔잔한 호에 홍외가 든듯한..
푸른 하늘님의 댓글 푸른 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0:46 잔호처럼 묵이 잔잔하게 꽉 찬 것이 좋습니다. 묵의 비단이라고 할까 묵금[墨錦]이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ㅎㅎㅎ 잔호처럼 묵이 잔잔하게 꽉 찬 것이 좋습니다. 묵의 비단이라고 할까 묵금[墨錦]이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5:33 묵의 향연이군요.(墨饗) 묵의 향연이군요.(墨饗)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18:56 두드러기난 것 같은 묵선이 특이합니다. 촉수도 많은 것 같으니 분해 조립 한 번 하시지요. 두드러기난 것 같은 묵선이 특이합니다. 촉수도 많은 것 같으니 분해 조립 한 번 하시지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6 16:09 청묵과 자묵과 조화로운 색감 ... 한 마디로 묵의 종합예술입니다 청묵과 자묵과 조화로운 색감 ... 한 마디로 묵의 종합예술입니다
청향님의 댓글 청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8 23:54 요즘 묵에 관심이 있고 공부 하는 중에 좋은 공부감을 만난듯 합니다... 미인은 누가 봐도 예쁘듯 정말 환상입니다... 부럽기만합니다... 요즘 묵에 관심이 있고 공부 하는 중에 좋은 공부감을 만난듯 합니다... 미인은 누가 봐도 예쁘듯 정말 환상입니다... 부럽기만합니다...
청송님의 댓글
홍외(?)로 나와서 소멸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남는 무늬는 환상적이네요.
고정된 개체로 보이네요. 묵류의 일반 묵 + 보울두의 터진 묵 + 도산금이나 수로의 축과 잎에 끼는 홍외 = 아마미 자묵
저의 바람이 있다면 간간히 홍외와 묵과 호(황호)가 섞여서 나오고 뿌리는 루비근이면... 듁음 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