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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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사뭇 기다려 집니다.  (기엽성 두엽. 묵. 라사. / 니축. 니근(라사). 파형)
 
戊子年 새해, 첫날을 엇그제 얘기하였는듯 하는데, 벌써 2월 첫날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난하세요.

댓글목록

네. 신엽을 보면서 반을 동반한 검붉은 묵이 콱 절렸습니다.
그 아랫잎장도 보면은 묵...!! 딱 한장만 더 잎장을 받아보고
강광에서 발현시켜보려 했는데...ㅎㅎㅎ

신풍란..거시기보다 한끗발 위인것 같은데...!!
원래 지자식 더 좋다고들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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