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무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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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난 주말 앉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올려 봅니다.
작년인가 묵 이벤트 할 때 기대주 종자목으로 올렸던 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은 신라류의 인상도 있고 손사장님의 명품 왕조의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사이 많이 큰것 같아서 기록의 의미도 있고해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저는 사연을 알고 있습니다..마는..
쉿.. 사연을 공개하지않으면.. 떡 고물이라도 혹시 생길줄 압니까.
이 풍란을 보는 순간.. 어느분은 배가 엄청 아플것 같습니다.
하긴
이 란 구입할때
눈돌아가는 아마미 복륜을 덤으로 낑가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니
얼마나 쎄게 들이 받은겁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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