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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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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외라고 합디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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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서 태산설! 아이믄 무수리!
그란디 태산설에도 홍외가 끼는지는 모르겄네요..
갑자기 큰 소리 친 거이 후회스럽네~~
누누히 말씀하신 것처럼 이쁘긴 하옵니다만 그림에 떡이옵니다요.^^
우짜둔둥 담박에 보고 들었던 제 느낌이 맞나 틀리나 알고 싶었는데..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사진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난요정들이 가득 찬 난나라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홍외가 환상입니다.
저희 집엔 조명이 따로 없떠요~
 
굳이 조명이라면 해뜨기전에는 어스럼 빛으로,
해뜨고 나서는 역광 밖에 없다요~ ㅋㅋ
삶아 묵는 거 보다 그냥 천엽 빼서 초고추장에
찍어 묵으면 어떻겠습니까?

지나가는 강아지가 전봇대 붙잡을까요? ㅍㅎㅎ
뽈그레한 천엽 한장의 효과면 100년 묵은 천종 산삼이 울고 가겠습니다.
새벽 미명에 날것으로 꼭꼭 깨물어드시면 석달 열흘 밥 굶어도 속이 든든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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