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안토시아닌

페이지 정보

본문

홍외라고 합디다마는...

댓글목록

찍어서 태산설! 아이믄 무수리!
그란디 태산설에도 홍외가 끼는지는 모르겄네요..
갑자기 큰 소리 친 거이 후회스럽네~~
누누히 말씀하신 것처럼 이쁘긴 하옵니다만 그림에 떡이옵니다요.^^
우짜둔둥 담박에 보고 들었던 제 느낌이 맞나 틀리나 알고 싶었는데..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사진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난요정들이 가득 찬 난나라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홍외가 환상입니다.
저희 집엔 조명이 따로 없떠요~
 
굳이 조명이라면 해뜨기전에는 어스럼 빛으로,
해뜨고 나서는 역광 밖에 없다요~ ㅋㅋ
삶아 묵는 거 보다 그냥 천엽 빼서 초고추장에
찍어 묵으면 어떻겠습니까?

지나가는 강아지가 전봇대 붙잡을까요? ㅍㅎㅎ
뽈그레한 천엽 한장의 효과면 100년 묵은 천종 산삼이 울고 가겠습니다.
새벽 미명에 날것으로 꼭꼭 깨물어드시면 석달 열흘 밥 굶어도 속이 든든할겁니다. ㅎㅎ

배양난담

Total 59건1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치우 댓글 1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07 27650
58 자미성 댓글 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9 14240
57 루비근들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8 14109
56 역시 청물 = 천물? 댓글 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3942
55 단옥에서 한건!! 댓글 1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911
54 신지도 댓글 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7 13895
53 취화전 묵과 호 댓글 7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825
52 걱정입니다. 댓글 2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7 13820
51 괜찮은 윤풍 댓글 1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731
50 옥금강 루비근 2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727
49 이름부터 붙혀놓고...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587
48 대장금 댓글 1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27 1357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