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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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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휴일 오후 입니다.
한가한 틈을타 일주일째 홀라당 벗겨놓고 분갈이를 못한 구화를
분갈이 할려고 했더니 애들이 노래방 에서 돌아와 또 저녁 시간으로
미뤄놓고 있습니다.
(사진을 일주일전 수태를 벗겨놓은 구화인데 뿌리는 20개 달렸습니다.)

댓글목록

그 넘 쥔장닮아 힘 좋게 생겼네요~

야아~ 마당쇠야! 이 바위 좀 옮겨라~
예에~ 마님! 어디로 옮깁깝쇼?
힘 쓰는데는 내가 최곤기라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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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원!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 댓글 12 no_profile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5 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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