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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또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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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어르신 말씀마따나 락스 퐁퐁 옥시크린
섞은 거에다 한 3일 푹 담궈서 표백을 했더니
신아가 요래 나왔습니다.
섞은 비율은 묻지 마세요, 지도 잘 모릅니더~ 
 
요래 나오면 뭔가가 잘못된 기지요?.

댓글목록

성씨가 (무)씨고 이름이 (명)이가...
왜이리 많능교..
그것도.. 락스에다 ..퐁퐁에다 .. 옥시크린에다..
푹 담가 갖고.. 허옇게 표백 시킨것이 왜이리  많능교..

많은 님들을 장마철에 배 아프게 만들면..
우얄 껍니까?

아무쪼록 잘 길러 갖이고 배아파하는 님들을  배안아프게 맹글어 주이...소.
백운각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청축입니까...?
백풍설같기도 하고...흠냐...
우짜뜬 허연것이 무지 좋아보입니다요...ㅎ
요즘은 섞은 표백제는 안씁디다.
싹싹하나로 해결 가능하구요.
주방용.화장실용에 신아용이 새로 나왔구요....ㅎㅎㅎ

울집에선  하두 군기를 씨게 잡는통에
시퍼런 무지도 허옇케질려 속살이 뽀얗케 됨니다.
그 댁에 물이 좋긴 한가 봅니다.
요즘들어서 이렇게 변화하는 녀석들이 많은 것을 보면..
환상적으로 올라오는 신아에...
기 왕창 죽었습니다요. ㅠㅠ
저래 나오다가 모촉 같이 되믄? 그래도 좋은 검미까? ㅋ 자식이 에밀 닮지 뭘 닮겠습니까? ㅋㅋㅋ

오늘은 원태님 글에 딴지만 거네...맞아 죽을라 ㅡ.ㅠ  ===3=3=3=3==3
댓글을 읽다 보면 저도 홱가닥 가는 것 같습니다.
윗분들의 의견이 맞는 것도 같고, 틀리는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주인장님 말씀은 맞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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