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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네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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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지원덕분으로 지난 14일 토요일 날에
여름분갈이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계주님, 승준님, 주봉님, 구대아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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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주슨상!  뭐 찌끄래기라도 떨어지는 거 없습디까?
파노라마로 찍으셨네요? 난실의 반만 찍으셨나 봅니다. ㅋ
그사이 말끔이 새옷으로 입히셨네요..
볼때 마다 늘 새로운 느낌 이지만..
오늘은 더욱 새롭게 보입니다..
저 많은 난들을...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ㅎ
근데 저 정도의 난들을 분갈이 하면 즐거이 할수 있겠습니다,,,ㅎ
이계주님요...
분부만 내리신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ㅎㅎ
특히 손시헌님 난들 이파리 만져볼수있는 기횐디...ㅎㅎ
에효~
손시헌님 분갈이 하실 때 좀 부르시라니까..
어느새 다 하셨네요.
지는 다음 주부터 방학이라서..
시간 무지 마이 남는디..

하하하 정히 하고 싶으면 저거이 풀러서 다시하라고요.?
은련화님..
진짜로 지원사격 부탁드린다고  큰소리로 부르겠습니다.
아직.. 이쪽 편에 마니마니 남아 있습니다.
힘 많이 왕성 하실때..
날짜 잡아놓고  모시겠습니다.
진욱님..
철장안에  들어 가다니..요.
안들어 갔습니다. 전번에 보신 그대로 입니다.
저는 철장안에 가두는것..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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