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손가네 풍란

페이지 정보

본문

님들의 지원덕분으로 지난 14일 토요일 날에
여름분갈이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계주님, 승준님, 주봉님, 구대아빠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게주슨상!  뭐 찌끄래기라도 떨어지는 거 없습디까?
파노라마로 찍으셨네요? 난실의 반만 찍으셨나 봅니다. ㅋ
그사이 말끔이 새옷으로 입히셨네요..
볼때 마다 늘 새로운 느낌 이지만..
오늘은 더욱 새롭게 보입니다..
저 많은 난들을...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ㅎ
근데 저 정도의 난들을 분갈이 하면 즐거이 할수 있겠습니다,,,ㅎ
이계주님요...
분부만 내리신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ㅎㅎ
특히 손시헌님 난들 이파리 만져볼수있는 기횐디...ㅎㅎ
에효~
손시헌님 분갈이 하실 때 좀 부르시라니까..
어느새 다 하셨네요.
지는 다음 주부터 방학이라서..
시간 무지 마이 남는디..

하하하 정히 하고 싶으면 저거이 풀러서 다시하라고요.?
은련화님..
진짜로 지원사격 부탁드린다고  큰소리로 부르겠습니다.
아직.. 이쪽 편에 마니마니 남아 있습니다.
힘 많이 왕성 하실때..
날짜 잡아놓고  모시겠습니다.
진욱님..
철장안에  들어 가다니..요.
안들어 갔습니다. 전번에 보신 그대로 입니다.
저는 철장안에 가두는것..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배양난담

Total 611건14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 하이포넥스 희석 비율 댓글 1 no_profile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16 13904
454 단엽호 댓글 17 no_profile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1 13889
453 역시 청물 = 천물? 댓글 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3886
452 치우서학. 댓글 7 no_profile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3882
451 정지송 백호 댓글 9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8 13878
450 기엽 복륜 댓글 2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07 13873
449 단옥에서 한건!! 댓글 1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862
448 계주녹풍 댓글 5 no_profile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3858
447 신라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2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30 13856
446 신지도 댓글 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7 13849
445  식물도 잠을 자야 댓글 7 황선주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3842
444 무명 서반 댓글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1-07 1384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