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난실공개 페이지 정보 강상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9 10:46 조회11,564회 댓글18건 관련링크 본문 좀 지났지만 다시올림니다. 댓글목록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01 햇빛이 마이 들어 참 좋으시겠습니다... 햇빛이 마이 들어 참 좋으시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07 여름이라 모두 전진배치 되었군요! 번트 대면 모조리 잡히겠는데요? ㅎㅎ 여름이라 모두 전진배치 되었군요! 번트 대면 모조리 잡히겠는데요?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13 난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봐요? ㅋㅋㅋㅋ 난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봐요? ㅋㅋㅋㅋ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2:40 쥔 어른께선 높이 사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풍란이들도 쥔따라 높은 곳에 대롱 대롱. 쥔 어른께선 높이 사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풍란이들도 쥔따라 높은 곳에 대롱 대롱.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01 앞이 확~ 트인.. 전망 좋은 난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이 확~ 트인.. 전망 좋은 난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25 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43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4:34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강상문님의 댓글 강상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5:34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6:27 시야가 훤하게 뚫린 베란다. 난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운치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 시야가 훤하게 뚫린 베란다. 난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운치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0:45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25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30 지 집 베란다는 요즘 햇빛구경이 어려워 음층 부럽습니다요...ㅎ 지 집 베란다는 요즘 햇빛구경이 어려워 음층 부럽습니다요...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33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2:24 우리 집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 우리 집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3:43 눈에 익은 모습 잘 봤습니다.. 야들 다 무고하죠? 눈에 익은 모습 잘 봤습니다.. 야들 다 무고하죠?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16:42 난들이 엄청나게 호강하는군요. 난들이 엄청나게 호강하는군요.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17:59 역시 좋은조건에서 지내야 난이 행복한것 같군요 ^^ 역시 좋은조건에서 지내야 난이 행복한것 같군요 ^^ 목록 검색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01 햇빛이 마이 들어 참 좋으시겠습니다... 햇빛이 마이 들어 참 좋으시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07 여름이라 모두 전진배치 되었군요! 번트 대면 모조리 잡히겠는데요? ㅎㅎ 여름이라 모두 전진배치 되었군요! 번트 대면 모조리 잡히겠는데요?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1:13 난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봐요? ㅋㅋㅋㅋ 난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봐요? ㅋㅋㅋㅋ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2:40 쥔 어른께선 높이 사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풍란이들도 쥔따라 높은 곳에 대롱 대롱. 쥔 어른께선 높이 사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풍란이들도 쥔따라 높은 곳에 대롱 대롱.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01 앞이 확~ 트인.. 전망 좋은 난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이 확~ 트인.. 전망 좋은 난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25 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3:43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4:34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강상문님의 댓글 강상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5:34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16:27 시야가 훤하게 뚫린 베란다. 난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운치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 시야가 훤하게 뚫린 베란다. 난들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운치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0:45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25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30 지 집 베란다는 요즘 햇빛구경이 어려워 음층 부럽습니다요...ㅎ 지 집 베란다는 요즘 햇빛구경이 어려워 음층 부럽습니다요...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33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2:24 우리 집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 우리 집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3:43 눈에 익은 모습 잘 봤습니다.. 야들 다 무고하죠? 눈에 익은 모습 잘 봤습니다.. 야들 다 무고하죠?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16:42 난들이 엄청나게 호강하는군요. 난들이 엄청나게 호강하는군요.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17:59 역시 좋은조건에서 지내야 난이 행복한것 같군요 ^^ 역시 좋은조건에서 지내야 난이 행복한것 같군요 ^^
노랑머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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