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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왔던거 같습니다..^^
 
갈수록 회의감만 자꾸자꾸 들고..
 
어젠 카드 빵꾸냈다고..
마눌한테 들켜..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동안 밥한끼 몬 얻어 먹었습니다..ㅠㅠ
 
 

댓글목록

^&^..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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