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전.. 이때가 젤로... 페이지 정보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6 11:29 조회12,079회 댓글18건 관련링크 본문 좋왔던거 같습니다..^^ 갈수록 회의감만 자꾸자꾸 들고.. 어젠 카드 빵꾸냈다고.. 마눌한테 들켜..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동안 밥한끼 몬 얻어 먹었습니다..ㅠㅠ 댓글목록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1:35 이 때는 알겠는데요..그러면 지금의 사진은 왜 안보이나요? 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 이 때는 알겠는데요..그러면 지금의 사진은 왜 안보이나요? 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1:45 에공~ 야생들꽃님두.. 무지풍란 수준이라 .. 사진을 요로코롬 찍었습니다. 에공~ 야생들꽃님두.. 무지풍란 수준이라 .. 사진을 요로코롬 찍었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21 꼬불쳐 놓으신거 다 압니다. ㅋㅋ 꼬불쳐 놓으신거 다 압니다. ㅋㅋ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25 ^&^..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44 사진 있겠다, 못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애요? 얼릉 돌아가 부러요...ㅍㅎㅎ 사진 있겠다, 못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애요? 얼릉 돌아가 부러요...ㅍ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07 그랴도 매 안 맞으신 걸 다행으로 아시는 거이 낫지 않을까유.. 그랴도 매 안 맞으신 걸 다행으로 아시는 거이 낫지 않을까유..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10 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요... 무조건 들키지 말자...ㅎㅎ 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요... 무조건 들키지 말자...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5:30 엊그제부터 엄청 존경하게된 분이라, 이정도 난관은 충분히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엊그제부터 엄청 존경하게된 분이라, 이정도 난관은 충분히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6:21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왕년의 김주봉님이라면 요건 난관 근처도 못가는 껀순데... 그치요 잉?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왕년의 김주봉님이라면 요건 난관 근처도 못가는 껀순데... 그치요 잉?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6:53 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7:01 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8:13 요즈음 흐리게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ㅎ 요즈음 흐리게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9:04 진짜루 보면 실망들 하실텐데.. 그런말 있자나유.. 보일둥 말뚱.. 요때가 젤로 이쁘다는~~~ 진짜루 보면 실망들 하실텐데.. 그런말 있자나유.. 보일둥 말뚱.. 요때가 젤로 이쁘다는~~~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21:13 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22:01 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8 15:34 오른쪽의 긴건 러브체인인가요?~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른쪽의 긴건 러브체인인가요?~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56 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21:34 많이 시장하시겠읍니다. 카드는 절때로 빵구내면 안되는데^^;;;;;; 많이 시장하시겠읍니다. 카드는 절때로 빵구내면 안되는데^^;;;;;; 목록 검색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1:35 이 때는 알겠는데요..그러면 지금의 사진은 왜 안보이나요? 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 이 때는 알겠는데요..그러면 지금의 사진은 왜 안보이나요? 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1:45 에공~ 야생들꽃님두.. 무지풍란 수준이라 .. 사진을 요로코롬 찍었습니다. 에공~ 야생들꽃님두.. 무지풍란 수준이라 .. 사진을 요로코롬 찍었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21 꼬불쳐 놓으신거 다 압니다. ㅋㅋ 꼬불쳐 놓으신거 다 압니다. ㅋㅋ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25 ^&^..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 역시 보물이 가득하신가봅니다. 컴컴~무스리하게 찍은것이 뭔가를 숨기는듯 집들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2:44 사진 있겠다, 못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애요? 얼릉 돌아가 부러요...ㅍㅎㅎ 사진 있겠다, 못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애요? 얼릉 돌아가 부러요...ㅍ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07 그랴도 매 안 맞으신 걸 다행으로 아시는 거이 낫지 않을까유.. 그랴도 매 안 맞으신 걸 다행으로 아시는 거이 낫지 않을까유..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10 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요... 무조건 들키지 말자...ㅎㅎ 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요... 무조건 들키지 말자...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5:30 엊그제부터 엄청 존경하게된 분이라, 이정도 난관은 충분히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엊그제부터 엄청 존경하게된 분이라, 이정도 난관은 충분히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6:21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왕년의 김주봉님이라면 요건 난관 근처도 못가는 껀순데... 그치요 잉?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왕년의 김주봉님이라면 요건 난관 근처도 못가는 껀순데... 그치요 잉?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6:53 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실루엣 사진이 유행인가 봅니다. 까이끄, 아예 단식 농성으로 들어가시죠. "가장이 살아야 가정이 선다" 외치시며......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7:01 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눈독들일까봐 일부러 흐리게 찍었군요 ㅎㅎㅎ 밑에 김원태님도 그렇게 하시었던데 고수님들은 보여주는것이 아까운가봐요 ㅎㅎㅎ 밥 못드시면 라면이라도 드세요 ^^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8:13 요즈음 흐리게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ㅎ 요즈음 흐리게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9:04 진짜루 보면 실망들 하실텐데.. 그런말 있자나유.. 보일둥 말뚱.. 요때가 젤로 이쁘다는~~~ 진짜루 보면 실망들 하실텐데.. 그런말 있자나유.. 보일둥 말뚱.. 요때가 젤로 이쁘다는~~~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21:13 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주봉님 집에도 저리 많은 넘들이 있었나요? 놀랍네요.. 꼬불쳐 놓아둔 넘들도 빨리 올리시져... 회의감 느끼신다 하셨는데 설레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땐 언제고...ㅎㅎㅎㅎ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22:01 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사진이 흐리하게 나오니 회의감마져 느낀신것은 당연하고 실탄이 다소진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김주봉님 보일둥 말둥한께 무지하게 거무스름하게 이뻐브요...ㅎ ㅎ 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8 15:34 오른쪽의 긴건 러브체인인가요?~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른쪽의 긴건 러브체인인가요?~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21:56 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회의감이 밀려오면 부산으로 보내 버리시지요 회의감이 밀려갈 때 까지 대신 길러 드리겠습니다. 생사안녕은 보장하기 힘들지만요...ㅎ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0 21:34 많이 시장하시겠읍니다. 카드는 절때로 빵구내면 안되는데^^;;;;;; 많이 시장하시겠읍니다. 카드는 절때로 빵구내면 안되는데^^;;;;;;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까우면 밥 두끼는 사 드릴건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