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제 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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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라 하기엔 너무나 별 볼일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살 때의 시가로 치면 약 1억3천 정도 될 것
같아요....물론 지금 지가 성 전문가가 되어 생각키로는,
성곽 돌 몇개는 기리까이 할 수 있겠습니다..ㅋㅋ
 
하늘 향해 두팔 벌린 저의 난들입니다.
강한 빛과 센 바람을 맞아도 하늘 색이
너무 좋아 일광욕 중입니다.
 
탈수가 와도 좋고 햇볕에 타도 좋고...
난들이 이미 초죽음이라 달관했나 봅니다. ㅋㅋ

댓글목록

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는데...
앞발들고 일광욕 즐긴다는 사막의 그 동물이 생각 나네요.
저녁을 즐기나...?
집에 있는 풍란 다 드릴께요..
반만 맞춰도..
절대 불가능합니다.ㅋㅋㅋ
왜냐하믄 지도 얘들 이름 다 모릅니다.
국민학교 자연 시험문제 입니다.

시험지 : 곤충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
녀석들 : (죽), (는), (다).


정답 : (머리), (가슴), (배).

게주학상! 국민학교 오데 나왔어? 우째 야들하고 똑 같냐고...ㅋㅋ
변리사께서 웬 귀신 보리자루 훑으시는 말씀?

돈 버는 거는 등신이요,
돈 쓰는 거는 귀신이라요..

글구 쟤들 다 합쳐봐야  비 맞은 중 다 헤진 모시적삼 값도
안 된다우~~
그려도 "비 맞은 중 다 헤진 모시적삼값"이라 하면, 쟤들도 섭하지 않겄습니까?
버는 돈 없이도 귀신처럼 쓸 수 있는 것이 가히 PD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능력없는 벤리사는 감히 꿈도 못 꾸지요.ㅋㅋㅋ
모범이 되어야 할 초절정 고수께서
이거 넘 한것 같소이다
존말 할때 모범생 돼 주시지요 협박~~~~~~~~~~~
하하~ 우주선에서 난들을 기르십니까?~~
(ㅋㅋ~실은 몇번 망설였습니다만~)
기몬태님은 싸나이중의 싸나입디다!!!
난 기르시는건 말할것도 없거니와~소주병 다루는 실력이며~등산하는 실력이며~
우리 회원들과 멘트하는거 하며~ㅋㅋ~ 분명 여자들이 잘 따를기여~~~~
감사합니다.
지명님만 고래 생각하시지
저를 포함해서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잘 봐 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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