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배란다 진화의 끝은? ^^*(이벤트 응모)

페이지 정보

본문

초보네 쪼메난 아파트의 어수룩한 배란다 입니다. ^^;;
 
위에서 부터
06,05,26 
06,06,07 
06,06,29 
06,08,29 
07,04,01 
07,07,14

댓글목록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배양난담

Total 611건20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 발색 산반 루비근 댓글 2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10 13978
382 아마미 너 정말 이럴래? 댓글 11 no_profile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3 13148
381 내 몬살아요! 댓글 15 no_profile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5 13942
380 섭묵에서 변이된 통묵 입니다. 댓글 27 no_profile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6 13060
379 내도 몬살아요 댓글 8 no_profile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8 14057
378 잘~~ 되야 할텐데... 댓글 12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9 12873
377 야도...어제.. 댓글 11 no_profile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9 11906
376 배양난담 으로 변경 기념으로... 댓글 13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9 12428
375 화영단엽 입니다.(배양난담기념) 댓글 22 no_profile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30 12615
374 자랄까요? 댓글 18 no_profile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30 12939
373 음풍 댓글 16 no_profile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1 13360
372 보울두 댓글 9 no_profile 풍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1 1445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