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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두 걸어 키우기 하지만
저는 얹어 키우기 고집합니다
분도 제가 맞추어 (물줄때 흔들리지 않도록)제작했습니다
1실(위사진)은 기본 - (첫째칸 : 무지 장엽),  (무지두엽,) (화물), (묵,) (호, 호반),(끝칸: 나사지)의 위주로 칸을 분류하였지요
2실은 종자목, 변이종,부담없는 아마미 등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
이벤트 상품을
제가 제공을 하는 바람에
좌우지간 심사대상에서 제외해주세요 요 요
내일 이벤트 상품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멋지옵니다..
성품 만큼이나 깔끔 하고 정갈 합니다..
거취형이나 다를게 없는 선반이지만 오래되면 혹시나 녹물이.........
스텐레스도 녹이 쓸더군요
언제 함 구경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일단 상단사진에 보이는것만 270분
아랫사진에 보이는게 약 150분
카메라에 안잡힌 사각지대에 ?분
줄잡아 최소한 500여분 이상이 되는것 같군요
엄청납니다

근데도 엄청 깔끔 합니다
우와~!
그저 감탄만 ..

깔끔하고 멎진 난실입니다.
수태가루 하나없이 정돈 된 난실
부럽습니다.

알박이 심기이신가요
동공심기인지 분갈이걱정이 ㅎㅎㅎ
상당히 많은 난들임에도 불구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군요.
분갈이를 새로 한 것들도 많구요.
주인장의 부지럼함에 경의를 표합니다.ㅎㅎㅎ
히야~
대단하십니다...
얼핏보면 단촐해보일정도로 깔끔하네요
분수는 많지만 한화분 한화분 정성껏 분갈이도 하셨구요...
역시이십니다요...ㅎㅎ
우와 ! 대단하십니다.
기러기난실중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정돈된 대표난실 인것 같습니다.

원태사마님..
저 말이 맞지...요.

아참.. 동녁별님이  기러기난실 경쟁하시자고..
사진을 올리실것 같습니다.

이참에 한번 붙어 보십시오.
기러기님들.. 화이팅 !
예전에 음청 분수를 줄이신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으요.
저는 체력이 딸려서도 저래 많은 난은 관리를 몬하겠던데..
참말로 대단하십니다요.
이발사 제 머리 못깍는다고,,
멋진 화분 하나도 안 보이네요..ㅎㅎ..
이제사 제 눈에 띄었네요...죄송..
부경전시때도 엄청 고마웠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언제 함 볼날 있겠죠..우람하며 멋진 모습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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