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난 좀 한다 하믄

페이지 정보

본문

다들 하나씩은 있읍디다.
 
아마미 루비인데 사정이 있어
뿌리는 수태 속에 넣었습니다.
 
묵도, 호 비스무리도 좀 있고,
안토시안도 겁나게 끼고.
 
몸 좀 추스리면 금모단 한 계단 위
머시기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전적으로 원사마 들으라는 이야기니까
 진짜 고수님들은 붉히지 마십시요.

댓글목록

zzz 졸리네요.. 와 이리 졸리노?

있다는 묵도 호 비스므리도 안 보이니께
졸릴 수 밖에요..ㅎ
루비근이야 지가 못 봤으니께 믿어야지만...
초보는 그렇다 쳐도 고수님들 눈에도 정말 안 보입니까?
다음 번 수태갈이 때는 노예시장 상품처럼 벗겨서 올리지요.
아포클립토라는 영화를 보니껜 노예들한텐 파란색
칠을 하던데 이넘한테도 매직으로 하얀줄 그어서 호!
까만 줄 그어서 묵!  하믄 되갔는디요?
뿌리는 매니큐어 칠하시고...

우리 핵교 댕길 때 하얀 고무신에다 나이키 스워시 그려서
나이키 고무신 신고 당기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이쯤에서 한마디..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은?
학교는 다니는 거고 핵교는 댕기는 거고
아기와 얼라의 차이점은?
아기는 콜콜 자는 거고 얼라는 디비 자는거고
그 외 엄마와 어무이,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 등등이
있다 합니다. ㅋㅋ 

여기서 계좁빠께 바통을 넘긴다, 오바~~

배양난담

Total 611건45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 워~매 ! 이런 꽃대가? 댓글 5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08 10708
82 청광(靑廣) 댓글 2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08 11040
81 대관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6-02 10923
80 취선의 색화 댓글 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1 10960
79 천소피기 댓글 6 no_profile 솔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31 10918
78 설기이작의 꽃 댓글 3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31 11199
77 흑진주의 꽃 댓글 5 no_profile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30 11359
76 원효의 첫 개화 댓글 7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30 11943
75 희금의 꽃 댓글 7 이계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9 12200
74 유령과 무덤. 댓글 5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8 12806
73 신지도 댓글 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7 13898
72 금은라사의 꽃 댓글 3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6 1462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