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豆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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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많이 컸습니다.
식솔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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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혼자 였는데 정말 두리 되었습니다.ㅎㅎㅎ
셋, 넷, 계속 해서 대가족 으로 완성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서이 여서이가 아니라 다서리 여서리 일케 부르심이~~ㅎㅎ
두리 이쁘옵니다 기대 되구요..
혹시 두리농장 에서 입양 ?? 그래서 그리 명 하셨는지 아리송 합니다..
동네마다 다른데요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팔이 구두쇠 십자가 등등

너구리까지는 거의 비슷하나
그때 그때 생각 안날때 마다 새로운 메뉴들이 탄생됩니다. ~~~

저는 팔보채로 합니다.~ ㅋ
지명님.. 맞습니다. 맞고요.
저가 농장 첫 방문이 두리농장이구요..두리농장에서  1호 선별 농채품종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두리>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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