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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빛에 익어가는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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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 영광 이야기고, 염창동 수족관에서는 침묵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쁜 구화 하나 있다고 가끔씩 들고 나와 고스톱 판에서
투 쓰리 흔들 듯 하는 분 보신적 있지요? 
기억들 나십니까?
 
그 분이 오늘 다른 동네에서 두달만이라고 다시 흔들더군요.
 
저는 두달 반만에 흔듭니다.
제가 쪼메 더 양반입니다.
 

댓글목록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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