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과묵(過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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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의 예를 초월하다, 뭐 이런 의미로 맹근
건방진 이름입니다.

한쪽은 반짝이 청묵에 다른 한쪽은
안토시안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적묵이랄 수도 없는 괴상한 녀석입니다.

琛墨과 짝을 이뤄 지명, 원사마, 구대옹 등과
묵 밭에서 한 판 겨뤄 볼까 합니다.
떫으면 헤엄쳐서 빨리 오시던지.

댓글목록

원태사마님..
현재 계시는 위치가 어디십니까?
헤엄쳐서 일산 기러기집으로 왔는지..
아직 호주 바닷가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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