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무조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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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자가 드간 난은요.^^
 
너무 어린 녀석을 입양해서 강광에 꾸부니
영 탄력을 안 받더군요.
해서 요즘은 광량을 줄여주고
건강해지기만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습니다.
 
 
* 3호분이 쬐금 안 되는 분에
  저 정도 싸이즈니,
  음층 작은 녀석으로 보여지는디
  오늘만큼은
  주인 닮아 그렇다는 말씀만은 생략해주소서. ^^

댓글목록

푸하하하, 치우님 지가 한참을 웃었습니다요.
소견 짧은 아낙이 생각하기에는
치우님께서 지금 개그하신 거가 맞다고 생각됩니다요.^^
ㅎㅎ 치우님의 개그 멘트가 맞다고 생각된다함은
역시 쥔장이 훨 이쁘다는 말씀을 스스로 인정하신다는 왕비병?????

저도 치우님의 말씀에 동감은 합니다.
그렇다고 련화님의 왕비병에 대해 함구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ㅋ
하하하, 승용님
제가 난보다 이쁘지 않은디
거꾸로 그리 말씀하시니(부러 그러신 듯)
지가 웃음이 나오지라.

지가 이 난의 반만 따라갈 수 있으믄
대번에 '하모, 그렇고 말고' 했을거구먼요.

그라고, 루시아님
사진빨이여라..
천엽이 모두 한 방향으로만 저렇게 뻗은 풍란은 처음 봅니다. 놀라운 재주이십니다.^^
玉字가 들어간 난은 무조건 좋아하신다니 제가 조만간 玉字 들어간 색다른 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요.
玉자가 드간 난이 이쁘다 그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래서 玉자 들어간 이름을 가진 사람도 이쁘다....??
생각해 보니 맞는것도 같습니다.ㅎ ㅎ ㅎ
기므농님이 어케 생기셨는지
하도 오래 못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지라 쥔장 닮았는지 알수가 엄꼬...

맨윗잎들을 보니 본격적으로 클 모양입니다.
내후년 용인팀 풍란 전시회때 꼭 출전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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