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이산 가족 찾기

페이지 정보

본문

김상성님의 가랑비와 같은날 같은 판에서
찾아낸 건국전 거시깁니다.
 
만으로 2년 하고도 두달 동안 물을 줫는데
도무지 크는지, 조는지, 앉은뱅이가 됐는지
기럭지가 늘어나질 않습니다.
 
도대체 무었 때문에 주워 담았는지 요해가
않될 정도로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는데
모처럼 호반이 이쁘게 떠오르는 같아서
한 번 올려 봅니다.
 
구대 아빠 청광묵보다는 이쁘지요?

댓글목록

제목에 이산가족  운운 하셨는데
내용하고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아직도 산에 댕겨 오신 여독이 안풀리셨는지요?
글구 소생이 볼때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마는...
촉이 불면 가랑비 새끼촉이랑 서로 바꾸기로 손가락 걸고
언약을 맺은 바 있어서 샹송님 좀 불러내려 한 것입니다.
요즘 출몰이 번쩍 번쩍 워낙 부정기 편이길래.

근데 뿌리 한짝이 루비래도 무의미 합네까?
으이구...!!! 루비라 하니까 금방 뿅~~ 가시네.............ㅋㅋ
원태님 !
청축에서 루비 나오는거 보셨습니까?
아님 한쪽축은 청축이고 한쪽축은 니축 인걸 보셨습니까?ㅎㅎㅎ
하여간 똘님과 숑님이 같이 계시믄
머리끄뎅이에서 허연 짐 난다니께...

죱님을 그게 더하시면 아예 불뗑이 된다니께~~ ㅋ

배양난담

Total 611건26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 잘~~ 되야 할텐데... 댓글 12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9 12878
310 “비(羆)”와 루비-근에 대해 댓글 1 no_profile 多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24 12859
309 아마미자묵 댓글 9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12 12839
308  풍란의 용어정리 … 댓글 2 권오준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2815
307 화영 댓글 6 no_profile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12 12807
306 高千穗의 縞 비교 댓글 1 no_profile 多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26 12803
305 무명묵 댓글 13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28 12803
304 유령과 무덤. 댓글 5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8 12800
303 금루각묵 댓글 12 no_profile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8 12796
302 취화전 호반과 아마미 두엽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23 12795
301 녹보인디.. 댓글 12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8 12786
300 묵이(荒野) 댓글 9 no_profile 황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3 1278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