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이산 가족 찾기

페이지 정보

본문

김상성님의 가랑비와 같은날 같은 판에서
찾아낸 건국전 거시깁니다.
 
만으로 2년 하고도 두달 동안 물을 줫는데
도무지 크는지, 조는지, 앉은뱅이가 됐는지
기럭지가 늘어나질 않습니다.
 
도대체 무었 때문에 주워 담았는지 요해가
않될 정도로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는데
모처럼 호반이 이쁘게 떠오르는 같아서
한 번 올려 봅니다.
 
구대 아빠 청광묵보다는 이쁘지요?

댓글목록

제목에 이산가족  운운 하셨는데
내용하고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아직도 산에 댕겨 오신 여독이 안풀리셨는지요?
글구 소생이 볼때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마는...
촉이 불면 가랑비 새끼촉이랑 서로 바꾸기로 손가락 걸고
언약을 맺은 바 있어서 샹송님 좀 불러내려 한 것입니다.
요즘 출몰이 번쩍 번쩍 워낙 부정기 편이길래.

근데 뿌리 한짝이 루비래도 무의미 합네까?
으이구...!!! 루비라 하니까 금방 뿅~~ 가시네.............ㅋㅋ
원태님 !
청축에서 루비 나오는거 보셨습니까?
아님 한쪽축은 청축이고 한쪽축은 니축 인걸 보셨습니까?ㅎㅎㅎ
하여간 똘님과 숑님이 같이 계시믄
머리끄뎅이에서 허연 짐 난다니께...

죱님을 그게 더하시면 아예 불뗑이 된다니께~~ ㅋ

배양난담

Total 611건21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1 서라벌 댓글 13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26 13248
370 1년을 넘기면서... 댓글 4 no_profile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11 13243
369 옥금강~중에도.. 댓글 4 no_profile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02 13210
368 보통의 윤풍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194
367 인제 말 좀 들을랑가요? 댓글 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6 13185
366 삼각모단(三角牡丹)... 댓글 11 no_profile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24 13182
365 삼각모단(三角牡丹)의 꽃봉오리... 댓글 7 no_profile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25 13181
364 대주 키우기 I 댓글 1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2 13178
363 침묵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178
362 줄다리기 댓글 11 no_profile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8 13178
361 아마미 백호입니다. 댓글 6 no_profile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4 13176
360 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17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