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숙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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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 임모님과 경기북부 농장 에서 엽폭이 넓어서 뽑아온 아마미 인데 신아에 견조선이 약하게 나오더니
아파트 지하에 들고양이의 氣라도 받았는지 점점 발전하여  제법 볼만한 백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현제 잎의 절반이 11mm 이니 쫙~~악 펴면 22mm 정도 되지 싶습니다.
22mm백호를 기대하며 숙제자랑 끝.

댓글목록

우와~~ 기대 망땅입니다.
저리 하얀 백호가 나오다니....
계속 발전하여 배 아파 하시는 분들 더 배 아프게 만드세요.  ㅋㅋㅋ
우와 ! 배코.
구대아빠님은 쬐끔 배가 아팠지만...
베트남에서 귀국하신 기므녹님이 보시면..
배를 마이 아파하실것 같은데요.
타고난 난복이 있으신가 봅니다.
100% 꽝에서 이리 멋진 개체로 발전하는걸 보니
고수님의 안목에 그저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와, 정말 대단합니다요.
넓고 빵빵한 엽성을 좋아하시는 김상성님께는
그야말로 딱인 난이네요.
허연 줄이.. 그 사이에 많이도 찐해졌구먼요.
`네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가 될런지..아님
`공수래 공수거` `무로 와서 무로 가리라` 가 될런지...

대박과 쪽빡이 이파리 한장 차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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