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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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안크는 넘입니다.
이넘보면 속상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특히 풍동에서 똘묵 잡을려고 網太 치고 계신분....ㅋㅋㅋ
 
일년동안 잎 한장 자랐고 크기는 양잎 합이 2Cm 정도 됩니다.
뒤편에 옥금강 꽃하고 크기가 비슷하네요..
(실미도 인지 월미도 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댓글목록

이넘 쳐다보면..  속상하는것보다  특히 열 받는분이 한분 있었지요.
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
신지도땜시 그분께서 열받으셨군요

언제적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갈굼성 댓글을 보신다면 그분이 열받으시니

그분이 오시기전에 사진 내리시지요^^
아 ~~ 그 ~~
물타기란 말 하면 떠오르는 그분 말씀이신지요?
것두 아마 물타기만 2번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던데,,,
푸힛 ~~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가 서로를 갈굼으로서 살아 있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망가지고 조져가는 그들의 난을 볼 때마다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기쁨은 나오려 나오려 하는
방귀를 억지로 밀어 넣어도 마침내 흔들은 캔에서 터져나오는 맥주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시력이 안 조아서그런가 주제가 꽃인줄 알았습니다.ㅎ ㅎ ㅎ
그런데 요즈음은 연합회 사이트가  태클이 유행인가 봐요.ㅋ ㅋ ㅋ
태클이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전에 어느 식사 자리에서 고수님들께서 이 신지도를 갖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던 것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옆에 녀석처럼 꽃도 피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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