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유찬열님 따라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 유찬열님꺼에는 발끝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함 따라 해 봅니다
 
계주님 ~~
이제 됐쮸?
나 숙제 했쥬?
 

댓글목록

골고루 지대로다가 먹칠을 했군요.
올 한해만 지나면 짜임새 있는 대작품을 자랑할 수 있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진짜 배고픈사람은 단거 담백한거 가리는 법 없지요?

그리고 온라인에서 너무 많이 도배하는거
그거 옳지 못한 행동이야요
(세장 도배한것도 가슴이 뜨끔거리는구만 ~
이제 저녁묵고 왔습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른분의 게시물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3장 이내가 아주 적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벤트가 있기 전가진 묵에 대해 관시이 가질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묵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졌습니다.

기회되면 묵도 입양을 해봐야겠습니다.
순대색깔 이던디유?

청근나오면 이계주님께 통째로 드리겠읍니다
(전 왜 이리 인심이 존가 몰러유 ~~~)

순대 묵고자파라 ~~

배양난담

Total 611건19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5 홍모단. 댓글 15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6 13517
394 수해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03 13509
393  너무 배울것이 많습니다. 댓글 1 김성현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3456
392 엄미 무명 배불뚜기 댓글 7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1-03 13444
391 黑齒 댓글 14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6 13435
390 가칭 "미소(美笑)" 댓글 12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2 13420
389 취화전 호 댓글 6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24 13415
388 가칭)奇才(기재) 댓글 14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02 13406
387 옥금강...호 댓글 6 no_profile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17 13398
386 풍명전의 꽃 댓글 10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09 13389
385 아마미 산반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26 13381
384 간만에... 댓글 7 no_profile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15 1335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