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옥금강 묵

페이지 정보

본문

한겨울을 지나면서...특히 신아 6촉이 많이 자랐습니다.
요사이 발색중이지만...
묵들의 잔치이니 응원부대로 나섰습니다.
<묵이벤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댓글목록

처음 보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난입니다.
눈에 아른거려 한동안 헤멨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신아들 얼른 자라서 옆에 놓고 감상할 수 있을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배양난담

Total 611건29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5 &nbsp;비료 사용에 따른 산도 댓글 7 김덕수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2373
274 이뽀요? 댓글 22 no_profile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8 12369
273 &nbsp;아이디어 상품 댓글 2 강경주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2350
272 묘향을 선보입니다. 댓글 10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14 12342
271 차수(쑤) 바꽈서 댓글 19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02 12334
270 조오~~타 댓글 14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25 12315
269 이런 경우에 묵이 다소 약하기는 하지만 묵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6 no_profile 유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0 12303
268 제 눈에 안경...ㅎ 댓글 16 no_profile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5 12283
267 거취의 꽃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3 12282
266 나도풍란 백복륜 댓글 8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6 12282
265 호의 변화 댓글 9 강경주이름으로 검색 2005-04-13 12281
264 첨 봤습니다. 댓글 9 no_profile 공주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227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