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저를 닮지 않았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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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통통한 거이..^^

제가 좋아하는 흑진주입니다요.

댓글목록

  지가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딱 한분 운각님께서 테클 거실 줄 말이여요.
그렇게 매를 벌어놓으시면 기분 좋으신지요
다음에 봅시다요.^^
  원래 삐딱한 사람이 보믄
세상사 모든 것이 삐딱하게 보이는 법이지요.

지명님 보셔요. 원체 마음이 하늘처럼 넓은 분이니까
모다 예뻐보이신다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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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산도야지 같은 잎 댓글 69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02 12096
10 비나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요. 댓글 18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26 19884
9 이거이를 보시고... 댓글 19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14 11675
8 쬐금은 귀한 꽃이라는데.. 댓글 22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9 11289
7 자랑 반, 협박 반 ! 댓글 16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3 11600
6 무조건 좋아합니다. 댓글 23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0 11637
5 아마미 호인디 끼가 있는 건감유.... 댓글 18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6 10745
4 종자묵, 둘 댓글 17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7 11529
3 급한대로 저도 리바이벌입니다요. 댓글 28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2 12873
열람중 저를 닮지 않았는감요. 댓글 12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30 14206
1 꾸벅, 무명입니다. 댓글 23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2 1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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