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주몽(가칭)으로 신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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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홀했었는데 늦게나마 신고 드립니다.

어찌 어찌하여 저희집 난대로 온 넘입니다.
다른 촉 갖고계신 남XX님 께서 처음에는 삐리하다가 나중에 본예가 나타나면서 멋있어 진다고 주몽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는 난입니다.
복륜의 색감이 하두 예뻐서 충동구매 했습니다.

댓글목록

  성질은 좋은듯 합니다...

자촉도 모촉처럼 간다면야 매우 만족 하시겠습니다...

낭중에 한번 더 보여 주시지요, 입양을 축하 합니다....^^
  전문점 사장님 주먹과 충돌 한 것 맞습니다.
지금도 맞은 눈XX가 부어 있습니다. ㅎㅎ..
옥금 같기도 하고 예쁜 서출이 같기도 합니다만은 그래도 청축이라서..
어떤 분은 청축 서출이라고도 하십니다. ㅎㅎ..
  이쁜 난 맞지요?

불초가 난과생활에 기고하는 한국풍란 칼럼에 2006년 1월호에
이미 이 난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지가 맨 처음 분양을 받았었는데 이름은 원 소장자이신
김지학님과의 교감으로 서시(西施)로 명명하였는디 봉천난실에 갔더니
주몽이라 하시어 잠시 놀랬더랬습니다.
하여간 이름 문제는 김지학님과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고는 별개로 변화가 기대되는 난입니다.
  주몽이라는 이름이 일단 좋습니다.
척 보기에 깨끗함이 돋보여서 좋고요.
끙,, 초보가 뭘 알아야 댓글을 쓰지요. 이럴 때는 무지 갑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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