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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여년 길러온 반다가
올해에만 세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지난번 꽃대는 충이 갉아 먹어 꽃이 부실 하였는데
살충제로 퇴치가 되었는지 제대로 개화 하였습니다.

반다가 잘 자라면
같은 착생식물인 풍란에게도 환경이 적합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첨 반다실물을 보았을때 내가 정글에 들어선것과 같이 상당히 인상 깊었는데 역시 꽃을보니 확실히 이국적인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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