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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루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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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님 시황의 대리만족입니다
간간이 보이는 묵이지만
노란(지금은 덜 노랗지만 - 지명님의 테클 예방) 바탕에
까만 묵의 완벽한 보색대비가 볼만합니다

댓글목록

(일반적으로 묵이라카믄~ 선을 야그하는데....)
보아하니 묵이라카기도 글코~푸르딩딩한게 금루각은 더더욱 아닌것 같고~~
ㅋㅋ~ 푸르스름한 수태와 더불어 연탄검뎅이 같습니다~
딴지성 태클이 난무하니...
세분이서 하셨다는 도원결의의 맹세는 어찌되신겁니까?

혹시...  (패)패고 (밀)밀고 (리)이용하자!!! ㅋㅋ~
지명님 쬐금만 더 씨게 태클을 걸어주시옵소서..
지는 지명님하고 파란님 두 분의 딴지성 댓글이 참말로 재미있습니다요.
시황에 비하면 뭐하겟지만
"난 마음을 인간이 어떻게 알리요?"
바싹 노출시켜 강인한 놈으로 단련한 번 시켜 보시지요?
엽성이 탄탄해지고, 호반 무늬도 화려하게 발색되고,
묵도 더 선명해지면...
"시황제"가 될지요....
아하~ 난의 세계는 넓군요
금루각 감호는 사진에서 봤지만 금루각묵은 처음.

견문을 넓혀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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