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종자묵,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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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종자묵인데
저의 기대를 한껏 받고있는 유망주들입니다.
 
둘 다 고정된 묵개체에서 분촉한 것으로..
한동안 지명님 때문에 정신 읎이 이래 묵만 모았는디..
지나고 보니 그 때만 하더라도 제게도 열정이 있었더군요.
 
 

댓글목록

출전선수 2명 다 결승에 올라 갈 만큼..
멋쟁이 묵이군요.
요런넘  오래 쳐다보면.. 배가 살살 아파질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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