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오늘 아침에 결행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그냥 그자리에 그대로  두면 꽃피고 지면서 한세월 죽일텐데
굳이 돌맹이에 붙여보고 싶으니 참으로 취미란 알수없는것 같습니다.
모님께서 특허권 운운 하실까봐 수태 몇가닥 올려서 붙였답니다.
이름하여 수태석부 입니다.

댓글목록

  깜짝 놀랬네요.
역성혁명 일으키신줄 알고....
금모단이를 까마득한 절벽 위에 놓으니 자생지가
연상되네요.ㅎ ㅎ ㅎ
잘 자라서 101촉 석부작이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한 15년 정도면 안되겠습니까?
  세계최초.. 금모란 석부작 탄생 !
아 ! 장하다. 그이름  김상성님 !

100촉짜리 석부작으로 대작품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어떤분.... 배 안아플까요....
DO OL님..
어서와서 구경하십시오.
  푸하하하, 그러지 않아도 어제 낮에 잠시 김상성님께서 올리신 이 사진을 보고
몇 몇 분들하고 여태 보아온 사진들 중 최대 엽기라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파격.. 역시 샹송님이십니다.
  ㅎㅎ 깜딱이야~~
태국처럼 쿠데타 하셨는 줄 알았습니다.

하긴 금모단으로 석부했다 하면 결행이란
단어 가지고도 모자랄 수 있겠습니다.

배양난담

Total 611건41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가칭 "미소(美笑)" 댓글 12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2 13463
130 孫家네-화영 댓글 1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12 14241
129 나풍 또 하나... 댓글 6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0 13701
128 나풍 삼채중반 댓글 4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0 13985
127 孫家네-서출도가족(2) 댓글 4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09 14346
126 孫家네-서출도가족(1) 댓글 2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09 14758
125 운각입니다. 댓글 8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9 13623
124 나도 무늬 (鴛鴦衣) 댓글 5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14198
123 침엽성 산반호 댓글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14736
122 용이 되다만 왕관 진학[王冠眞鶴] 댓글 3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7 21798
121 수해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03 13557
120 옥금강 변이 댓글 5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29 1307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