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해황환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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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황환에서 나온 묵입니다^^
호도 있고...
잎에 따라 엷은 복륜이 나오다가 묵으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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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처음 보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그 뒤로 한동안.. 저는 이거이 구하는 거이 목표라고 했었는디..
끙~~ 너무 좋고, 배는 또 말도 못하게 아픕니다요.
고조선!
눈에 밟히는 놈 억지로 잊을 만 하니 또 보여 주시는 군요.
이러다 사고치면 곤란한데 그땐 책임 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위에서 부터 내려 오면서 보니 좀 늦었습니다.
단단하게 보이는 거이 우리 민족의 기상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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