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건식? 안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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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묵이 가장 잘 들었을 때입니다.
 
흑묵이 아니라 자묵이라 생각 되고
똘 배양 실력에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똘이 겸손하게도 원사마 소장품과 유일하게
맞짱 뜰만하다고 생각하는 풍란입니다.

댓글목록

언제봐도 기가 막힌 묵 입니다.
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
묵이 묵 다워야 묵이지...
최소한 침묵 정도는 되어야 묵이라는 말씀이신데...
긍게로 침묵을 깰만한 머시기는 다 댐벼 보라는 그 야그지요.
이계주님,긍께로 시방~ 반드시 새까만해야만이 묵성이 좋다는것이 아니고~
묵선이 보일락 말락~ 다시 말혀~은은한 묵이 더 묵답는 말씀이시죠?~ㅋㅋ~
ㅎㅎ 역쉬...

도루묵이 DOR MOOK이 되더니 똘묵으로 환골탈태했는가벼~?

침묵 이름바꾸시쇼~~
똘묵으로..ㅋㅋ

글구 지가 한촉씩 띠 달라고 한기 몇개 있을낀데...
노랑이 복륜에 루비근 나오는 거도 있담서요?
건식이라는 말씀을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공짜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인데...
건식은 아니되지요.

침묵이 건식 방패로 나섰으니..
창들이 여럿 출전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바라보기만 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언제가는 제 손에도 요로코롬 잘생긴 넘이 하나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묵이라 하면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저가 올린것 두개를 묵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정말 탐이나는 침묵, 즐감 했습니다.
은련화님의 묵이 뚜렷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데 비해 이 묵은 경계가 흐려보이나
그 기운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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