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안되지라~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5 14:02 조회12,978회 댓글22건 관련링크 본문 침묵의 묵이 가장 잘 들었을 때입니다. 흑묵이 아니라 자묵이라 생각 되고 똘 배양 실력에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똘이 겸손하게도 원사마 소장품과 유일하게 맞짱 뜰만하다고 생각하는 풍란입니다. 댓글목록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4:17 언제봐도 기가 막힌 묵 입니다. 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 언제봐도 기가 막힌 묵 입니다. 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5:39 묵이 묵 다워야 묵이지... 최소한 침묵 정도는 되어야 묵이라는 말씀이신데... 긍게로 침묵을 깰만한 머시기는 다 댐벼 보라는 그 야그지요. 묵이 묵 다워야 묵이지... 최소한 침묵 정도는 되어야 묵이라는 말씀이신데... 긍게로 침묵을 깰만한 머시기는 다 댐벼 보라는 그 야그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5:57 이계주님,긍께로 시방~ 반드시 새까만해야만이 묵성이 좋다는것이 아니고~ 묵선이 보일락 말락~ 다시 말혀~은은한 묵이 더 묵답는 말씀이시죠?~ㅋㅋ~ 이계주님,긍께로 시방~ 반드시 새까만해야만이 묵성이 좋다는것이 아니고~ 묵선이 보일락 말락~ 다시 말혀~은은한 묵이 더 묵답는 말씀이시죠?~ㅋㅋ~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14 이제 지명님의 카드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ㅎㅎ 이제 지명님의 카드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32 ㅎㅎ 역쉬... 도루묵이 DOR MOOK이 되더니 똘묵으로 환골탈태했는가벼~? 침묵 이름바꾸시쇼~~ 똘묵으로..ㅋㅋ 글구 지가 한촉씩 띠 달라고 한기 몇개 있을낀데... 노랑이 복륜에 루비근 나오는 거도 있담서요? ㅎㅎ 역쉬... 도루묵이 DOR MOOK이 되더니 똘묵으로 환골탈태했는가벼~? 침묵 이름바꾸시쇼~~ 똘묵으로..ㅋㅋ 글구 지가 한촉씩 띠 달라고 한기 몇개 있을낀데... 노랑이 복륜에 루비근 나오는 거도 있담서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7:27 더럽습니다...>>> 이렇게 해야 존말 맞죠...ㅎ 더럽습니다...>>> 이렇게 해야 존말 맞죠...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7:29 건식이라는 말씀을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공짜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인데... 건식은 아니되지요. 침묵이 건식 방패로 나섰으니.. 창들이 여럿 출전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건식이라는 말씀을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공짜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인데... 건식은 아니되지요. 침묵이 건식 방패로 나섰으니.. 창들이 여럿 출전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9:45 보는줄거움도 느끼는 감정도 가슴에는 묵이남네요~^_^. 보는줄거움도 느끼는 감정도 가슴에는 묵이남네요~^_^.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0:11 침묵이라... 구경만하고 침묵으로 일관 할랍니다.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침묵이라... 구경만하고 침묵으로 일관 할랍니다.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0:23 바라보기만 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언제가는 제 손에도 요로코롬 잘생긴 넘이 하나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바라보기만 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언제가는 제 손에도 요로코롬 잘생긴 넘이 하나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1:52 침묵의 정말 매력적입니다. 침묵의 정말 매력적입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2:27 묵이라 하면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저가 올린것 두개를 묵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정말 탐이나는 침묵, 즐감 했습니다. 묵이라 하면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저가 올린것 두개를 묵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정말 탐이나는 침묵, 즐감 했습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7 아유... 멋져버립니다요~~ 아유... 멋져버립니다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6 묵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일단 눈으로 익히고... 묵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일단 눈으로 익히고...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35 그 사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역시 묵중에 최고가 아니가 (제가 본것중에) 생각 됩니다... 그 사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역시 묵중에 최고가 아니가 (제가 본것중에) 생각 됩니다... 엄제님의 댓글 엄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1:29 대한민국 3대 묵중에 하나라는 ㄷㄹ産 바로 그묵이 이것...... 馬 대한민국 3대 묵중에 하나라는 ㄷㄹ産 바로 그묵이 이것...... 馬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6 우에서 물어 봤는디... 왜? 말씀이 없는기야~요? 우에서 물어 봤는디... 왜? 말씀이 없는기야~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6:17 저의집 묵하고 한촉씩 바꾸자는 똘님의 제안을 거절한 개체군요. 저의집 묵하고 한촉씩 바꾸자는 똘님의 제안을 거절한 개체군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03 설악이 새끼 젖 뗄 때 안 되었남? 설악이 새끼 젖 뗄 때 안 되었남?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39 은련화님의 묵이 뚜렷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데 비해 이 묵은 경계가 흐려보이나 그 기운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은련화님의 묵이 뚜렷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데 비해 이 묵은 경계가 흐려보이나 그 기운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1:00 역시나 첫 느낌 그대로 좋아보이는 침묵입니다. 침묵을 할 수밖에 없는 난.. 아주 좋습니다요. 역시나 첫 느낌 그대로 좋아보이는 침묵입니다. 침묵을 할 수밖에 없는 난.. 아주 좋습니다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8 초특급의 묵이네요. 묵이 푸른 색보다 밀도가 더 크네요. 아주 압도하는 느낌을 주네요. 초특급의 묵이네요. 묵이 푸른 색보다 밀도가 더 크네요. 아주 압도하는 느낌을 주네요. 목록 검색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4:17 언제봐도 기가 막힌 묵 입니다. 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 언제봐도 기가 막힌 묵 입니다. 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5:39 묵이 묵 다워야 묵이지... 최소한 침묵 정도는 되어야 묵이라는 말씀이신데... 긍게로 침묵을 깰만한 머시기는 다 댐벼 보라는 그 야그지요. 묵이 묵 다워야 묵이지... 최소한 침묵 정도는 되어야 묵이라는 말씀이신데... 긍게로 침묵을 깰만한 머시기는 다 댐벼 보라는 그 야그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5:57 이계주님,긍께로 시방~ 반드시 새까만해야만이 묵성이 좋다는것이 아니고~ 묵선이 보일락 말락~ 다시 말혀~은은한 묵이 더 묵답는 말씀이시죠?~ㅋㅋ~ 이계주님,긍께로 시방~ 반드시 새까만해야만이 묵성이 좋다는것이 아니고~ 묵선이 보일락 말락~ 다시 말혀~은은한 묵이 더 묵답는 말씀이시죠?~ㅋㅋ~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14 이제 지명님의 카드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ㅎㅎ 이제 지명님의 카드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32 ㅎㅎ 역쉬... 도루묵이 DOR MOOK이 되더니 똘묵으로 환골탈태했는가벼~? 침묵 이름바꾸시쇼~~ 똘묵으로..ㅋㅋ 글구 지가 한촉씩 띠 달라고 한기 몇개 있을낀데... 노랑이 복륜에 루비근 나오는 거도 있담서요? ㅎㅎ 역쉬... 도루묵이 DOR MOOK이 되더니 똘묵으로 환골탈태했는가벼~? 침묵 이름바꾸시쇼~~ 똘묵으로..ㅋㅋ 글구 지가 한촉씩 띠 달라고 한기 몇개 있을낀데... 노랑이 복륜에 루비근 나오는 거도 있담서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7:27 더럽습니다...>>> 이렇게 해야 존말 맞죠...ㅎ 더럽습니다...>>> 이렇게 해야 존말 맞죠...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7:29 건식이라는 말씀을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공짜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인데... 건식은 아니되지요. 침묵이 건식 방패로 나섰으니.. 창들이 여럿 출전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건식이라는 말씀을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공짜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인데... 건식은 아니되지요. 침묵이 건식 방패로 나섰으니.. 창들이 여럿 출전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9:45 보는줄거움도 느끼는 감정도 가슴에는 묵이남네요~^_^. 보는줄거움도 느끼는 감정도 가슴에는 묵이남네요~^_^.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0:11 침묵이라... 구경만하고 침묵으로 일관 할랍니다.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침묵이라... 구경만하고 침묵으로 일관 할랍니다.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0:23 바라보기만 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언제가는 제 손에도 요로코롬 잘생긴 넘이 하나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바라보기만 해고 흐뭇하시겠습니다. 언제가는 제 손에도 요로코롬 잘생긴 넘이 하나 걸리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1:52 침묵의 정말 매력적입니다. 침묵의 정말 매력적입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2:27 묵이라 하면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저가 올린것 두개를 묵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정말 탐이나는 침묵, 즐감 했습니다. 묵이라 하면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저가 올린것 두개를 묵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정말 탐이나는 침묵, 즐감 했습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7 아유... 멋져버립니다요~~ 아유... 멋져버립니다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6 묵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일단 눈으로 익히고... 묵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일단 눈으로 익히고...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35 그 사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역시 묵중에 최고가 아니가 (제가 본것중에) 생각 됩니다... 그 사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역시 묵중에 최고가 아니가 (제가 본것중에) 생각 됩니다...
엄제님의 댓글 엄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1:29 대한민국 3대 묵중에 하나라는 ㄷㄹ産 바로 그묵이 이것...... 馬 대한민국 3대 묵중에 하나라는 ㄷㄹ産 바로 그묵이 이것...... 馬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6 우에서 물어 봤는디... 왜? 말씀이 없는기야~요? 우에서 물어 봤는디... 왜? 말씀이 없는기야~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6:17 저의집 묵하고 한촉씩 바꾸자는 똘님의 제안을 거절한 개체군요. 저의집 묵하고 한촉씩 바꾸자는 똘님의 제안을 거절한 개체군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03 설악이 새끼 젖 뗄 때 안 되었남? 설악이 새끼 젖 뗄 때 안 되었남?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39 은련화님의 묵이 뚜렷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데 비해 이 묵은 경계가 흐려보이나 그 기운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은련화님의 묵이 뚜렷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느껴지는데 비해 이 묵은 경계가 흐려보이나 그 기운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1:00 역시나 첫 느낌 그대로 좋아보이는 침묵입니다. 침묵을 할 수밖에 없는 난.. 아주 좋습니다요. 역시나 첫 느낌 그대로 좋아보이는 침묵입니다. 침묵을 할 수밖에 없는 난.. 아주 좋습니다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8 초특급의 묵이네요. 묵이 푸른 색보다 밀도가 더 크네요. 아주 압도하는 느낌을 주네요. 초특급의 묵이네요. 묵이 푸른 색보다 밀도가 더 크네요. 아주 압도하는 느낌을 주네요.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름은 더 걸작이구요........^^
누가 건식한다고 하던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