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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저도 리바이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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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가 오락가락하여 일단은 먼저 대표 선발 주자로 올리고요.
이거이로 동동주 안 되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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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련화님이랑 동동주 한 말을 놓고 키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
이거이 보다 좋다면 도대체 그 수준이 얼마나 되는건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것도 대상깜인데요.
하하하, 찔려서리... 언릉 달았습니다요.
사실 몇 녀석 있는디 안즉 종자목입니다.
해서 며칠 간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고~낼 놀토니께 겡기도 난농원을 몽조리 뒤져서라도
이거이를 능가하는 깜뎅이를 찾아내것습니다.
은련화님은 좋은시절 다 가셨으니 이몸혼자 깜뎅이 농채를 댕겨오것습니다^^
은련화님 동동주 기다릴께요.
그런디 한말은 안되고 한병이 주당입니다.
저도 껌뎅이 농채나 가야할것 같습니다...
수 자리 살러 몇년 아랫녁에 가 있을 때.
제 자취방에는 무협지가 남아수독 오거서를 능가할 만큼 굴러 다녔습니다.
그 무협지들 내용중 제가 가장 크게 감화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무림의 고수 둘이 바둑을 두는데 14수만에 한 사람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둬 보았자 경우의 수가 빤하다는 것이겠지요.
워낙 고수들이니까.

지가요.
졋습니다!
도루묵님이 왜 이케 약해지셨나요

도루묵님께는 천하제일묵 침묵이 있잖습니까?

설마 꽁지 내리신척 하시다가 은련화님 방심하신사이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려는건 아닌감요
꽃도 저리 피면 얼매나 좋을꼬?
맨 앞촉이 이별주를 먹었나요?
아무래로 명일동으로 등기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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