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3라운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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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올라온 墨들을 훑어 보니 아직은 다들 눈치 보시는 건지
오픈 게임용 3라운드 짜리 선수들만 내보내셨군요.
 
출전 하자마자 대포 쏠 수는 없고.
이제 먹줄을 양생중인 3라운드짜리 하나 링에 올립니다.
 
간지럼 타는 아이니 긁지는 마시길.
 
 
 

댓글목록

3라운드 선수였군요...
2라운드,1라운드 선수들이 기대됩니다.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했으니 기다려야지요.
아직 어려보이는데 묵이 잘 들었습니다.
부도 파형으로 보이는데 품종이 뭔가요?
드디어 확실한 묵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마감일을 너무 길게 잡았나요?  눈치보다 세월 그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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