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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묵이고, 단엽이고, 부변이가 왔고 그렇습니다.
어떤 분도 좋은 묵이라 생각하시지 않지만,
저를 포함해서 두사람이 이 아그의 미래에 대해서 밝게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풍란계에 한자리 이름을 높게 올리신 분입니다.
제가 이 개채를 농장에서 거금 3만냥에 사서,
5만냥에 사실랑까 여쭈어 본게 흔케히 o.k 하셨습니다.
ㅋㅋㅋ
구대아빠님! 적극 지원사격합니다.

왜냐면 제가 묵이 없어서....

근데 어째 안토시안처럼 묵이 들었네요. 특이한 개체네요
수세미로 박박 긁어서 상채기 난 것 처럼 보이기두 헙니다만
쥔장께서 초지일관 묵이라 하시니 그리 믿고 참여상 팍팍 밀어 드리지요.ㅎ ㅎ ㅎ
이정도를 묵이라꼬 자꾸만 우기신다면.

똥파리도 조류로 재분류 해야 합니다..

이정도 마짱뜰거이는 울집에도 많심더 ㅋㅋ
음~ 자세히 본께... 터진 데가 보이긴 하네.. ㅎㅎㅎ 아랫쪽에...
그럼 위로 갈수록 안 좋으니께... 銀漁 = 도루默 이지요~ ㅎ
5만5천냥 드리면 저까지 세명이 이 아이의 미래를 인정하는 겁니까?
부변이에 단엽에 깨소금까지하면 키우는 재미는 고소하시겠습니다.
신아들도 엄마닮아 나오니 고정성은 있어보이고 기왕이면 기화나 피워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역시 평소 모습이 편안하신 구대아빠님의 게시물이라 그런지 재미있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터지는 묵~ 무조건 좋습니다요.^^
이사 자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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