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섭묵에서 변이된 통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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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통묵인데 부는 일문자형입니다.
청축 청근에 아직 꽃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느낌에 청화나 흑화가 피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이런경우 다음 천엽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에구구.. 하여간에 별시런 난들이 다 있네요.
흑화가 피면 저희 집 난들 반 가져가시고 빅딜혀요.^^

아무래도 이거이 최고라고 하시는 풍운아님도 별시런 분 같아요.
풍운아님, 위에 댓글 쓰신 분 중에서 어느 님이라고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므녹이라고 부르는 님도 계시니 기냥 편안하게 부르셔요.
은욱이라꼬.. 으이구.. 이거이는 더 재미있다.

그란디 계주님 통춤 추시믄 지는 옆에서 뭐하지유..
하이고 상상만 해도 즐거버라.
푸하하하, 구대아빠님 요즘 어케 이래 웃기셔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지가 요즘 구대아빠님 보는 재미로 살아요
동영상을 찍자믄 계주님이 통춤을 원제 추실지 알아야 하는디..

계주님 허리 굵은 사람이 더 유연하다는 거 몰러유?
하이고마 원제 함 실습해보갔습니다요.
지가 또 한 때는 놀았당께유.
폼생폼사라~~~
우선 복장이 아주 중요한 관계로 먼저 빨간 츄리닝 또는 빨간 내복이 있어야 하는데 준비 되는데로... ㅋㅋ
흑화가 피면...
촌스러눈 빨간색내복 보다는
새련된 노란색 내복을...
댓글을 다신 모든님께... 한벌씩 택배로 보내 드릴까합니다.

노란색 내복춤을 단체로 추시지..요.
원태사마님.. 그때는 SBS 카메라출동 특별히 부탁 드립니다...요.
와우 한솔님께서도 내복에... 관심이..
한솔님, 야광내복이믄 사모님께서 머라 하시지 않을까유. 하하하.. 상상만혀도 즐거워요
김상성님 굽는것도 별 시럽게 구웠습니다...
고압선 으로 벼락 치셨나 봅니다...ㅎㅎㅎ
어떻게 기르면 저런것 나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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